Regulatory > 자본시장법

금융위, <자산유동화 제도 종합 개선방안> 발표

작성일 2021.02.15 자본시장법

금융위가 <자산유동화 제도 종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들어 비등록유동화시장이 등록유동화시장에 비해 급격히 커지면서 등록유동화시장에 대한 규제가 너무 강하다고 느낀 것 같다. 제도개선의 방향은 등록유동화 제도의 규제 완화라고 할 수 있다. 비등록유동화에 대한 공시규제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 변호사의 자문 받은 법률의견서, 금감원이 제출을 요구하면
  • 금융위, 공매도 금지조치, 5월 3일부터 일부 해제

목록

 

close

U.S. Securities Laws Seminar 2013

  • 금융법전략연구소가 제공하는
    미국증권법세미나는 오늘날 격동하는 세계의
    증권법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증권법을
    연구하는 최고 수준의 세미나 과정입니다.
    미국 Law School에서 사용하는 교재로 강의가
    진행되고, 다양한 보조자료를 통해 SEC와
    NYSE 및 FINRA의 실무 등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강의보다 더 풍성한 지식과 정보가 제공됩니다.
    미국증권법제의 근간을 형성하는 주요 판례
    80여개도 강해합니다. 미국법제와 주요 차이점을
    중심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럽의 MiFID와
    MAD(Market Abuse Directive)도 강해하고, 우리
    자본시장법과의 중요한 차이점도 같이 강해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고리즘 전쟁, High Frequency Trading 등 시장구조의 혁명적
변화와 이에 대한 최근의 규제입법도 해설합니다.
따라서 본 세미나는 고도로 진화되고 있는 최근 자본시장의 혁신적 발전과 이를 따라가는 증권법제의 개혁과 변화를
연구하고자 하는 금융전문가 및 금융변호사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2013년 Class를 통하여 자본시장 전문가들간의 유익한 Network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국증권시장을 규제하는 미국증권법제와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유럽의 최근의 발전과 한국 자본시장법의 주요 쟁점을 마스터하는 최고 수준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강의의 주요 특징
세부 프로그램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