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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두 번째 모임 보고

작성일 2014.02.18 조회 795 금융Book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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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0일, 김진화 이사님을 발제자로 하여 2월 정기모임(제8차 모임)을 개최하였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와 전망 등에 대해 김진화 이사님의 명쾌하고 막힘 없는 발제와 함께, 많은 회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사실 책을 읽고도 비트코인에 대해 자신있게 설명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비트코인 관련 회사의 주가전망
자료도 회원님들에게 보내드렸는데, 시장의 변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녹취록은 곧 정리해서 회원님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3월 정기모임 주제도서는 이미 공지드린 것처럼 <<세계경제의 메가트렌드를 주목하라>> 입니다. 이 주제 역시 많은 논쟁과 토론이 기대됩니다.  
3월 발제는 본 도서의 번역자인 이 건 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 건 님은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계신데, 금융회사와 증권회사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계셔서 짐 로저스의 글과 생각을 우리 말로 옮기는 데 가장 적임자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3월 정기모임에 많은 참여와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 2014년 첫 번째 모임 보고
  • 2014년 세번째 모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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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urities Laws Seminar 2013

  • 금융법전략연구소가 제공하는
    미국증권법세미나는 오늘날 격동하는 세계의
    증권법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증권법을
    연구하는 최고 수준의 세미나 과정입니다.
    미국 Law School에서 사용하는 교재로 강의가
    진행되고, 다양한 보조자료를 통해 SEC와
    NYSE 및 FINRA의 실무 등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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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여개도 강해합니다. 미국법제와 주요 차이점을
    중심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럽의 MiFID와
    MAD(Market Abuse Directive)도 강해하고, 우리
    자본시장법과의 중요한 차이점도 같이 강해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고리즘 전쟁, High Frequency Trading 등 시장구조의 혁명적
변화와 이에 대한 최근의 규제입법도 해설합니다.
따라서 본 세미나는 고도로 진화되고 있는 최근 자본시장의 혁신적 발전과 이를 따라가는 증권법제의 개혁과 변화를
연구하고자 하는 금융전문가 및 금융변호사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2013년 Class를 통하여 자본시장 전문가들간의 유익한 Network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국증권시장을 규제하는 미국증권법제와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유럽의 최근의 발전과 한국 자본시장법의 주요 쟁점을 마스터하는 최고 수준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강의의 주요 특징
세부 프로그램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