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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정기모임 보고

작성일 2014.08.10 조회 704 금융Book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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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4일에 금융독서포럼 창립 1주년 기념 및 제13차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독서포람 창립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해서 보다 뜻 깊은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본 포럼의 고문이시고 증권업계의 원로이신 토러스투자증권 손복조 사장님의 주제도서 발제 및 증권산업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들을 경청하는 시간으로 마련였습니다. 손 사장님의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미국 금융위기의 주요 쟁점과 우리 증권산업의 핵심 이슈들, 우리에게도 폴트라인이 형성되고 있는지 등에 대해 광범위한 발제와 토론이 있었습니다. 바쁘신 일정 중에도 귀한 시간 내 주셔서 1주년 창립 모임을 뜻 깊은 자리로 만들어 주신 손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창립 1주년 모임에 같이 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8월 정기모임은 피터 드러커의 역작인 <경영원칙 5가지>를 다룹니다. 발제는 본 포럼의 코디를 맡고 계신 신은철 전무님(세계미래포럼)께서 발제를 맡아주셨습니다.
8월 모임은 휴가 관계로 세째 주인 8월 18일에 개최합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4년 다섯번째 모임 보고
  • 2015년 1월 정기모임 (제19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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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urities Laws Seminar 2013

  • 금융법전략연구소가 제공하는
    미국증권법세미나는 오늘날 격동하는 세계의
    증권법제를 주도하고 있는 미국증권법을
    연구하는 최고 수준의 세미나 과정입니다.
    미국 Law School에서 사용하는 교재로 강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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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증권법제의 근간을 형성하는 주요 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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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럽의 MiFID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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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시장법과의 중요한 차이점도 같이 강해합니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알고리즘 전쟁, High Frequency Trading 등 시장구조의 혁명적
변화와 이에 대한 최근의 규제입법도 해설합니다.
따라서 본 세미나는 고도로 진화되고 있는 최근 자본시장의 혁신적 발전과 이를 따라가는 증권법제의 개혁과 변화를
연구하고자 하는 금융전문가 및 금융변호사들에게 매우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2013년 Class를 통하여 자본시장 전문가들간의 유익한 Network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미국증권시장을 규제하는 미국증권법제와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유럽의 최근의 발전과 한국 자본시장법의 주요 쟁점을 마스터하는 최고 수준의 강의로 진행됩니다.

강의의 주요 특징
세부 프로그램 오픈